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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파이널 미션 : 편집녀의 40개씬 제작으로 끝내는 영상 편집 마스터 클래스 강의 최종 후기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1. 환급챌린에 참여한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나는 경력자이다. 그래서 늘 바쁘다. 강의를 듣고는 싶은데 40씬이나 되는 강의를 모두 들을 수 있을지 의문이였는데 환급을 받는다는 생각에 동기유발이 되지 않을까해서 신청을 하게 되었다. 역시나 채찍질 해 주는 무언가가 있으니 매일 퇴근후 컴퓨터 앞에 앉아서 공부하고 후기까지 쓰니 뭔가 내가 공부한것을 정리가 되는것 같기도 하고 해서 마지막날 엄청 뿌듯했다.

2. 왜 이 강의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무엇을 얻고 싶었는지, 실제로 얻은 것은 무엇인지)

편집녀는 이 업계에서 유튜버로서 엄청 성공한 케이스의 사람이다. 이 일을 하면서 편집녀를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유명한 사람이고 강의 경력도 꾀나 많고 수강생도 엄청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무엇보다. 유튜브를 보면서 와 이사람 진짜 설명 잘한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었다. 요즘 트랜드도 잘 알고 강의 예제도 쉽게 따라하면서도 실제로 유튜브 영상에서 잘 사용이 될만한 것들로만 구성해서 업로드를 하니 안 유명해 지기가 쉽지 않았던 것 같다. 특히나 가끔 올려주는 인트로 영상 만들기등이 찐으로 필요한 내용들이였는데 이번에 단순한 한 컷 따라하기가 아니라 두 세컷 이상이 붙어서 하나의 씬을 만들어주는 강의를 한다고 하니 군침만 흘리고 있었는데 환급 챌린지를 한다고 하니 수강의 안할수가 없었다. 총 40씬이라고는 하나 영상 클립으로 보자면 한씬당 두세개씩의 클립이 있었다보니 양이 엄청났었다. 그래서 사실 중간에 포기할까도 몇번 생각했었다. 하지만 일단 너무 재미 있었다. 새로 알게되는 것들도 많았고 씬마다 특징이 뚜렷하고 분야마다 꼭 필요한 것들로 짜임새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어떤 씬들은 실무에 바로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탐이 났다.

3. 이 강의만의 장점 (강사님의 강의력, 커리큘럼 등)

일단 편집녀 대한민국 모션인 중에 편집녀를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 정말 유명한 사람이다. 그리고 늘 유튜브에서 듣던 친근한 목소리로 듣는지라 크게 이질감이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초보자는 들으면 안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같은 경력자들은 내 나름의 방식과 기술이 있기 때문에 금방 알아 들었지만 초보자들은 그냥 단순히 클릭을 열심히 해야하는 그런 수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해는 안하셨으면 좋겠다. 설명이 부족해서 따라가지 못하는것은 아니다. 설명을 워낙 잘 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안되는것은 아니지만 기초는 떼고 들으면 정말 많은 노하우를 가져갈 수 있는 강의라는 말이다.

4. 강의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에펙을 하나도 모르고 들으면 많이 어려울 만한 강의이다. 단순한 2D 부터 3D로 해야하는 것도 있고 그 중에서도 카메라를 움직여서 만들어야 하는 구름씬 같은 경우에는 분명 멘붕이 오는 분들도 많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공간을 채우면서 카메라가 움직이기 때문에 이런 씬은 보기에는 단순해 보이지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초는 떼고 컷 하나 정도는 거뜬히 만들고 웬만한 이펙트의 이름들은 뭔지 안다 하는 정도의 분들이 들으시면 컷과 컷이 연결이 되는 공부를 아주 본격적으로 잘 할수 있는 갑진 강의라고 말하고 싶다. 많은 사람들이 컷 하나를 예쁘게 만드는것은 경력이 어느정도 쌓이면 할 수 있는 영역이다. 하지만 여러컷이 연결되서 하나의 주제로 영상을 끌고 나간다는 것은 기능만 아는것이 아니라 컷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서 영상의 흐름을 만들어 갈수 있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다. 이런 능력은 실무에서 꼭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취업을 위해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취준생이라면 꼭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5. 다음으로 듣고 싶은 강의는 무엇인지?

존코바의 에프터이펙트  Remaster라는 강의를 듣고 싶다. 존코바는 그림도 잘그리는 디자인 센스가 아주 돋보이는 강사이다. 이전에 101 강의도 들었던 적이 있는데 그 강의들이 정말 알차고 좋았다. 그런데 이번에 패캠에 들어와 있고 예제를 보니 디자인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생각이 들어 한번 들어보고 싶다.

6. 앞으로의 계획 (커리어 목표, 이직 목표, 자기 계발 목표 등)

나는 앞으로도 모션 그래픽을 쭉 계속 할 생각이다. 트렌드를 읽을 줄 알고 그 트렌드에 발 맞춰가려 정말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방법들을 알아내고 내것으로 소화해서 새로운 모션을 계속 만들어내는 것이 내 꿈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강의가 생긴다면 꼭 들어볼 생각이다.

흐르는 물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가 내 좌우명인 만큼 계속 이 바닥에서 물처럼 흘러다니고 싶다.

 

이번 챌린지로 내 컴퓨터에 40개의 씬을 저장할 수 있었다.  정말 너무 뿌듯하다. 특히 저런 그래프들은 방법을 알기는 하지만 귀찮아서 매번 만들때마다 좀 짜증이 나는데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급할때 레퍼런스 따로 찾아볼것이 아니라 복습하면서 다시 만들면서 이번에는 나만의 스타일로 재탄생 시키는 재미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저 그래프는 미션 중에는 만들지 않았던 손풀기 챕터 안에 있던 내용이 였다. 귀찮을 것 같아 만들지 않고 건너 뛰었는데 미션이 끝나고 마저 꼼꼼히 들으면서 만들었다. 역시나 편집녀의 화려한 색감과 그래프가 만나니 똑! 떨어지는 디자인을 구성해 내었다. 이런 그래프는 홍보 영상에서는 빠지지 않는 부분인데 세가지나 되는 그래프 모양을 알려주어 앞으로 그래프가 나온다면 귀찮아 하지 않고 영상을 다시 보면서 재구성 하는 재미에 쉽게 일이 끝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저런 모양을 Cinema4D로 만들어서 입체적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다음에는 3D로만 구성된 씬에 대해서도 해 주셨으면 좋겠다. 요즘 Adobe가 Ai를 많이 도입해서 예전에는 어렵게 작업했던 것도 아주 쉽게 만드는 세상이 되어 이런 부분에서도 강의를 많이 만들어 주신다면 도움이 많이 될것 같다.(물론 지금도 많이 생기고 있지만 말이다.)

위에 있는 글자를 쉐입으로 만들어서 씬을 만드는 거 할때는 정말이지 하기 싫었던 기억이 난다. 저 글자들을 일일이 쉐입으로 나눠서 하나씩 모양을 정리하고 만져 주어야지만 만들어지는 씬인데 "하아...."를 얼마나 했는지 모른다. 괜히 챌린지를 했나 후회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난 포기하지 않았고 끝까지 만들었고 지금 내 컴퓨터 안에 잘 저장이 되어있다. 우하하

그런데 이 씬을 할때는 컷과 컷이 넘어갈때 정말 어려웠다. 이게 맞는건가 싶어 영상을 보고 또 보고 하였다. 내 느낌은 '이게 아닌데 이렇게 왜 만들지?' 했는데 다 만들고 나서 "아하" 외치게 되었다. 역시~ 편집녀

 그리고 이 패키지로 만든 광고를 아주 재미 있게 만들었다. 편집녀는 디자인의 달인 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특히 폰트를 어쩜 컨셉에 맞게 이렇게 잘 고르는지 실무에 정말 도움이 되었다. 평소에 내가 쓰던 폰트만 자주 쓰기 때문에 다른 종류를 많이 찾아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다양한 폰트를 알게 되어 너무 고맙게 생각한다.

이 씬이 특별했고 기억에 남는 이유는 내가 예전에 홈쇼핑 회사에 있을때 많이 만들던 광고인데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이렇게 만들어도 되는구나를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 이런 강의가 예전에 있었다면 내가 얼마나 삽질을 덜 하고 밤을 덜 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그런 씬 이였다.

이 씬이 정말 재미 있었는데 텍스트 획 굵기를 표현해 주는 모션이 정말 대박이였다. 난 한번도 텍스트의 굵기를 가지고 표현해 볼 생각은 하지 않았었다. 두가지 방법을 알려주는데 뒤통수 맞은 느낌이었다. 세상에나 이런 방법이 있었다니 놀랍다. 난 왜 이 생각을 하지 못했지? 라며 스스로를 좀 더 채찍질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기도 했고 이렇게라도 알게 되어 정말 아무에게도 알려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다.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겠지? 내가 이렇게 말해 놓으면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더 궁금할꺼 아니야?)

 

무엇보다 좋은것은 마지막 챕터에 있던 이야기 한스푼이라는 챕터였다. 여기에는 실무자를 위한 조언이 10가지나 들어 있었다. 그래서 사소해 보이지만 누구한테 물어볼데가 없는 초급자들에게 아주 유용한 내용이라고 생각을 했다. 공부하는 방법과 포폴 준비시 유의할 사항과 레퍼런스는 어디에서 얻는지 활용하는 방법과 프리랜서로서의 조언 등등 내가 그동안 일하면서 생각했던 많은 공감되는 말을 많이 해 주었다. 그래서 마치 같은 업계 친구를 만나 수다떠는 느낌이었다.

"아! 나도나도 그랬었어~" 맞장구를 쳐 주고 싶은 부분이 꾀나 많이 있었다. 실제로 후배들이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도 많이 있었다. 특히 포폴 준비시 하면 안되는 행동같은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해주는 정말 공감이 되는 이야기가 많이 있었다. 남의 영상을 따라 만드는 모작 같은 경우 표기를 해주어야 한다거나 하는 이런 초보자가 꼭 알아야 되는 주옥같은 꿀팁등을 많이 말해준다. 정말 실무자로서 면접을 봐본사람만 알 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이다.  그리고 사실 내 신랑은 나와 같은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인데 이 사람은 편집녀의 유튜브를 거의 안 본 사람이다. CF와 영화 작업을 주로 하는 사람이라 합성 위주의 영상을 만드는지라 편집녀는 잘 모르는데 이번에 내가 챌린지를 하는걸 보며 옆에서 좀 보더니 "이런 방법이 있었어? 대~박"을 연발 했다. 그러면서 마지막 챕터는 같이 봤는데 업계 사람들끼리 만나 수다 떠는 느낌으로 맞아맞아 편집녀도 이런 경험이 있나봐 이러면서 대화를 길게 나누었다. 그래서 신랑도 편집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https://bit.ly/4gL1f1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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