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하였습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획이 늘어나는 광고씬 만들기를 해 보았는데 컷을 5개나 만들어야 하는 씬이다. 오늘은 4,5번 컷을 만들어 6번 마스터에 붙이는 작업을 하였다. 그런데 오늘은 좀 까다로웠다. 텐션을 주는 것이 잠깐 딴 생각을 하면 타이밍을 놓쳐서 모션이 이상하게 되었다. 새로운 내용은 없이 컷과 컷을 만드는 작업이라 쉬울줄 알았는데 손이 좀 많이 갔다. 글자들을 쓰고 Shape으로 바꾸고 기존의 글자들은 지웠다. 하지만 나 같은 경우는 다른게 작업을 한다. 기존의 글자를 절대 지우지 않는데 Shy를 이용하여 잠깐 숨겨놓는 방식으로 가려 놓았다가 혹여나 나중에 있을 수정을 위해서 글씨를 지우지는 않는다. 오랜 경력으로 인한 팁이랄수 있겠다. 편집녀는 깔끔하게 작업하려고 아마 지웠을 것이다. 무엇보다. 톤앤 매너가 중요한다. 텍스트를 빨간색과 진회색으로만 제작을 하였다. 강한 레드컬러는 사실 글자에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광고로 짧게 움직이는 모션에서는 강렬함을 선사할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빨간 색 글자가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모션을 만들어준다. 각각의 글자들이 자음 모음들이 늘어나면서 포지션도 같이 움직여준다. 여기에서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한글같은 경우에 한 레이어 하나의 쉐입안에 여러개의 쉐입이 들어있다. 그중에 내가 필요한 패스를 일일이 확인하면서 패스를 선택하고 키를 찍어주고 하는 이 일이 정말 더디게 작업이 되었다.
영문도 글자가 늘어지면서 모션이 생긴다.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깔끔한 모션이 완성되었다.

5번씬은 스크롤로 올라가면서 40이라는 글자가 써질때 클로즈업이였다가 카메라가 쭉 빠지면서 작은 글씨들이 등장한다. 내가 좋아하는 모션중의 하나이다. 이 모션은 엔딩에 쓰면 정말 좋은 액션이라고 생각한다. 자주 쓰여지는 액션이니 여러분들도 꼭 공부하셔서 숙지하고 있으시길 바란다. 인트로나 타이틀에서 정말 자주 쓰인다. 그런데 이 다음에 등장하는 글자가 늘어지는 타임이 정말 맞지 않아서 고생해서 만들었다. 분명 편집녀와 똑같은 타이밍에 만들었는데 모션이 이상한것 같아 내 나름 타이밍을 다시 잡았다. 정말 그 몇프레임 차이의 그래프 조정으로 달라졌으리라 여겨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매트릭스 글자 만드는것이 나오는데 새로운 기능을 배웠다. Character Offset 기능이 이렇게 쓰이는지 몰랐다. 카메라는 널을 만들어서 작업을 하였다. 널이 참 여러모로 쓰이는 녀석이다.

마스터 컴프를 만들고 이제까지 만든 5개의 컷을 끌고 와서 컷을 붙였는데 난 내 나름의 편집 방법으로 컷을 붙였다. 매치컷이 최대한 살수 있도록 붙여 보았는데 역시 컷이 완성도가 있으니 그림이 잘 붙었다. 완성도가 높아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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